유난이여도 Eco-friendly 하니까! 쓰레기 배출 0의 일주일에 도전하다

유난이여도 Eco-friendly 하니까! 쓰레기 배출 0의 일주일에 도전하다

제로웨이스트 주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나요? 2004년 보스 캐슬 홍수의 직접적인 피해자 Racehl Strauss는 기후 변화가 개인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을 느낀 후 시작된 도전입니다.

 

Rachel은 일주일동안 쓰레기를 하나도 만들지 않는 챌린지, “Zero Waste Week”를 시작하였고 이 챌린지는 전 세계적으로 5천 5백만명의 팔로워들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국제적 챌린지로 성장합니다.

 

갤러리피스도 제로웨이스트 위크 챌린지에 도전해보았습니다. 아직 갈길은 멀다고 생각이 들었지만, 지속적인 시도는 결국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.

 

갤러리피스 스탭들의 제로웨이스트 챌린지, 여러분도 함께 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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